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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브라운 슈트로 완성한 겨울

서정민 기자
2026-09-11 08: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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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보스의 2026년 겨울 컬렉션을 입고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프리미엄 테일러링과 브라운 컬러를 앞세운 스타일로 그라운드 밖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스는 브랜드 앰배서더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한 2026년 겨울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미엄 테일러링과 정제된 디자인을 통해 ‘고요한 힘’을 표현했다. 화려함보다 본질과 절제를 강조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더십을 보여주는 오타니 쇼헤이의 이미지와 연결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2026년 겨울 컬렉션은 ‘고요한 힘’으로 존재하며, 스스로가 자신의 보스라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들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에서 오타니 쇼헤이는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따뜻하면서 깊이 있는 색감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차분하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지난 7월 공개된 가을 컬렉션에 이어 겨울 컬렉션에서는 보스의 테일러링을 한층 강조했다. 대표 아이템인 초콜릿 브라운 트렌치 코트는 가벼운 무게감과 은은한 광택을 더해 클래식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스웨이드 백을 매치해 통일감 있는 브라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보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기존 테일러링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타일을 제안한다.

오타니 쇼헤이가 함께한 보스 2026년 겨울 컬렉션은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보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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